온누리M센터 부활절 연합예배

다시 살아나신 주님의 부활을 찬양합니다!
이번 부활주일 예배는 특별히 이주민 연합 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이곳에 모인 200여 명의 이주민들은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뻐하며 예배 드렸습니다.
Again Jesus said, ”Peace be with you! As the Father has sent me, I am sending you.“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기뻐하며 담대히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주님의 제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부활 주일에는 숨을 불어 넣어 “생명”과 ”소망“을 전하기 위해 ”씨앗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탄소를 절감하는 이 시대 속에 새 생명을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기쁘게 전하며, 생명이 싹트는 2023년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