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 온누리M센터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러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몽골, 아랍,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베트남 공동체는 점심 시간에 쌀국수로 섬기며 따뜻한 식사의 교제를 나눴고, 모두가 함께 부활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번 예배를 통해 각 공동체와 가정,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난 4월 20일, 온누리M센터에서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러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미얀마, 베트남, 몽골, 아랍,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이주민들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베트남 공동체는 점심 시간에 쌀국수로 섬기며 따뜻한 식사의 교제를 나눴고, 모두가 함께 부활의 은혜를 누렸습니다.
이번 예배를 통해 각 공동체와 가정, 일터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